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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2009년, 대유(大有)라는 이름으로 작은 회사를 설립해서
조금씩이지만 꾸준히 앞을 향해 오다 보니 어느덧 여기까지 왔습니다.

‘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’ 란 속담처럼,
힘든 고비를 겪을 때마다 더 단단하고 건실한 회사가 되기 위해
직원들과 함께 더 열심히, 묵묵히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.
이는 다 저희를 믿어주고 찾아주는 고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.

수 많은 훌륭한 기업들이 각자의 자부심과 꿈이 있듯이,
해를 거듭해오며 숙련되고 발전해 온 기술과 노하우, 
그리고 고객의 신뢰가 저희의 자부심이자 꿈입니다.

도전 정신과 노력, 쌓아 온 경험을 살리면서도 초심은 잃지 않겠습니다. 
저희가 할 수 있는 일, 앞으로 해내고 싶은 일을 위해
앞으로도 저희의 여정은 계속 될 것입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