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합 검색

통합 검색

인사말
대유(大有)라는 이름으로 2009년에 작게 시작했던 저희 회사가,
15년이란 시간 동안 조금씩, 꾸준히 앞을 향해 여기까지 왔습니다.

‘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’ 란 속담처럼,
힘든 고비를 겪을 때마다 더욱 더 단단하고 건실한 회사가 되기 위해
직원들과 함께 더 열심히, 묵묵히 최선을 다해왔습니다.
이는 다 저희를 믿어주고 찾아주는 고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.

수 많은 훌륭한 기업들이 각자의 자부심과 꿈이 있듯이,
믿음을 드릴 수 있는 숙련되고 발전을 거듭하는 기술과 서비스,
그리고 고객의 신뢰가 저희의 자부심이자 꿈입니다.
15년 동안 쌓은 도전 정신과 노력, 경험은 살리면서도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
저희가 할 수 있는 일, 앞으로 해내고 싶은 일을 위해 포기하지 않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